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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농업, 문화, 통합, 과학 등을 통해 발전했다고 하는데 기술과 생활 수준이 발전한 만큼 옛날에 비해 행복하냐고 물으면 그건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게 인상 깊더라.
옛날 같이 지구상에 인간이 별로 없을 때는 한 무리에서만 잘 지내면 끝이었다. 물건에 주인이 없으니 길가에 열린 열매 따고 동물 사냥하면 되는 거.
그러나 사람이 많아지니 결국 빈민은 옛날 선사시대 인간보다 더 못한 영양상태를 가지고 있다.
맨날 라면 밥만 먹는데 뭐가 나아질까?

결국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큰 축복 아닐까.
누구는 부모님이 1억이라도 있으면서 흙수저 이러는데 천만원도 없고 막 써대고 아동학대하는 부모 밑에서 살다보니 공감되더라
행복은 별 의미가 없지만 고통은 큰 의미가 있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큰 축복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