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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농업, 문화, 통합, 과학 등을 통해 발전했다고 하는데 기술과 생활 수준이 발전한 만큼 옛날에 비해 행복하냐고 물으면 그건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게 인상 깊더라.
옛날 같이 지구상에 인간이 별로 없을 때는 한 무리에서만 잘 지내면 끝이었다. 물건에 주인이 없으니 길가에 열린 열매 따고 동물 사냥하면 되는 거.
그러나 사람이 많아지니 결국 빈민은 옛날 선사시대 인간보다 더 못한 영양상태를 가지고 있다.
맨날 라면 밥만 먹는데 뭐가 나아질까?
결국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큰 축복 아닐까.
누구는 부모님이 1억이라도 있으면서 흙수저 이러는데 천만원도 없고 막 써대고 아동학대하는 부모 밑에서 살다보니 공감되더라
행복은 별 의미가 없지만 고통은 큰 의미가 있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큰 축복인 듯
하지만 나는 책을 읽고 무언가 이해하는 게 좋은걸? 그때 당시의 평균치만큼의 행복이 매일매일 반복되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책을 읽는 그 순간만큼은 그 당시 누구보다 행복한 거 같다
너처럼 적당히 행복하게 사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때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책이 없었잖아... 독붕이들 거기가면 단체로 패닉 올듯
그러네 원시 그 자체니
결국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면 행복한거임 노가다를 뛰어도 사람대우를 받으면 행복해
맞다 내 노력만큼 대우를 받으면 노예라 불릴지언정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 같아 요새는 노력해도 대우도 안 해주니 사람들이 아예 포기하는 것 같다
아 반출생주의 아시는 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