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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우리가 살면서 놓치고 있는 소중한 진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어린왕자는 B612라는 작은 소행성에서 사는데 그곳에는 화산3개와 그가 사랑하는 꽃이 하나 있다.
그는 그 꽃에 바람막이도 씌어주고 물도 주며 소중히 돌보았다.
그는 자신의 소행성을 떠나 여행을 하게 되는데 일곱번째 별인 지구에 도착하기 전에 6개의 소행성에서 그곳에 혼자 사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혼자서 사는 소행성에서 왕노릇을 하거나 술에 빠져있거나 의미없이 별을 세기만 한다. 이렇게 소행성에서 혼자 타인과 아무런 관계도 맺지 못하고 자신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마치 우리와도 같다고 생각했다.
단지 혼자밖에 없는 소행성에서 자신들 만의 일에 몰두하는 그들-어쩌면 우리-와는 달리 어린왕자의 소행성에는 그가 사랑하는 꽃이 있다.
어린 왕자는 별을 세기만 하는 작은 소행성의 사업가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것들을 내가 가지고 있는 건 화산한테도 이롭고 꽃한테도 이롭지만, 아저씨는 별들한테 이로울게 없어요"
'무엇인가를 단지 소유하기만 할뿐 진정으로 나의 외부와 관계를 맺어가며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지 못하는 것이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보기도 하였다.
어린왕자는 마침내 지구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사막에 핀 무수히 많은 꽃들을 보며 자신이 가진 꽃은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였다며 절망하게 된다.
하지만 그때 여우가 나타나 나를 [길들여 달라고] 말한다. 여우는 '너가 나를 길들임으로써 너는 나한테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것이 될거야. 나는 너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거고' 라고 말한다.
왕자는 여우에게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써서 여우를 길들인다. 여우는 그와 이별할때 밀밭을 보게 될때마다 왕자의 황금빛 머리칼을 떠올리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다른 무언가와의 관계를 맺음으로써 우리는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특별한 경험을 할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진정으로 어떠한 것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나와 그것이 같이 쌓아온 시간, 그리고 관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왕자는소행성의 사람들 처럼 나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타인과 진정으로 소중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놓쳐온 소중한 시간들을 환기시켜주는 한편의 아련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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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은 잘 지내고 있을까?
아마 나무가 자라서 소행성이 터졌지 않았을까ㅋㅋㅋㅋ - dc App
어린왕자 우주미아행;;
왕자는 죽었다 - dc App
이 책이 한국에 발매될 당시 사막여우 붐이 일어났지 ㅎㅎ 마치 어제처럼 기억이 나는구나.
ㅋㅋ 그때는 너무 어렸어 - dc App
사막여우 하면 러블리즈 지수가 있지 > <
b612에 화산이 세 개나 있었나 화산 얘기는 못본 것 같은데
밥데워 먹는 용도로 화산 사용행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