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후반부에 장발장이 기절한 마리우스 목숨을 구해 주잖아?
근데 왜 마리우스는 그 사실을 모르는거임?
일단 마리우스는 바리케이드 대치 상황에서 장발장이 혁명세력 쪽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했고 나중에 혁명세력이 정부군의 공격에 전멸했다는 사실도 알았을텐데 그럼 유일하게 살아남은 장발장이 자신을 구했을거라고 추론해야 하는거 아님?
소설의 오류야? 아니면 내가 읽다가 놓친게 있는거야?
근데 왜 마리우스는 그 사실을 모르는거임?
일단 마리우스는 바리케이드 대치 상황에서 장발장이 혁명세력 쪽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했고 나중에 혁명세력이 정부군의 공격에 전멸했다는 사실도 알았을텐데 그럼 유일하게 살아남은 장발장이 자신을 구했을거라고 추론해야 하는거 아님?
소설의 오류야? 아니면 내가 읽다가 놓친게 있는거야?
상대 진영 군복 몇 벌 가지고 탈츨한 애들 있어서 전멸은 아닐걸...?
그래도 의심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의심은 하잖아. 그러다 코제트 애비가 장발장이란거 알게 되고 충격 받았다가 테나르디에가 괜히 입 털어서 확신하게 되고
장발장이 바리케이드에 있었다는걸 부인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