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드라마보고 요약글을 적어봤는데 맘에 들지 않네 뭐가 문제일까요??

첨삭 해주세요 ㅠㅠㅠ

문제가 된다면 글은 오늘중으로 지울게요

kbs드라마스페셜 집우집주








수아는 실내건축 디자이너이다. 디테일하고 센스있는 감각으로 공간에 어울리는 소품과 장식구로 공간을 디자인한다. 살고 있는 집의 계약만료일이 다되어 재계약을 하려고 했지만 집주인은 전세값을 5천만원이나 올린다. 이를 들은 수아의 남친 유찬은 결혼을 해서 새로 집을 구하자고 말한다. 

둘의 살림집을 찾아 헤매지만 수아가 원하는 집은 비싸기만 하다.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집구히기 대신 유찬은 자기 부모집께 소개를 가자고 한다. 가게 켠에서 지내는 유찬은 알고보니 고급주택에서 사는 증권사 사장 아버지와 해외에서 지내는 형제들을 갖은 부잣집 아드님이었다. 그에 비해 수아 부모님의 집은 망가진 샤워기에 수도관 공사때문에 뜨거운 물도 나오지 않고 거기에 수아의 부모님이 주워온 온갖 물건이 가득한 곳이었다. 

주말에 수아는 유찬 어머니의 연락을 받고 백화점에서 함께 쇼핑을 한다. 유찬의 어머니는 수아 부모님께 드리라며 4접에 150 하는 식기세트를 사준다. 점원은 배송지를 적어달라는 부탁하고, 수아는 유찬의 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본가 주소가 아닌 작업을 맡은 친구의 고급아파트 주소를 적는다. 

후회도 잠시 수아는 자기 집인냥 생활하고 심지어 유찬에게도 이곳을 부모님댁으로 말한다. 이곳에서 유찬이 사온 대게를 먹는 대화를 하면서 유찬과 수아의 가족 간의 신분격차가 점점 드러난다. 수아의 아버지가 격분하여 나간다. 띠리릭 소리가 들리고 다시 들어오나 싶었는데 들어온 사람은 아버지가 아닌 집주인인 친구였다. 

수아는 아버지는 수아에게 “(비록 집은 낡았어도) 추억이 서린 공간이 창피하지 않다 말하고 수아는 어릴 적에 창피해했던 것은 화분에 거름을 주며 애들에게 똥아저씨라고 불렸던 아버지였다. 부모에 대한 창피함과 부끄러움이 파국으로 몰아 넣었다는 것을 깨달은 수아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께 사과한다
다음날 인터레어를 맡겼던 친구에게도 사과한다. 친구는 환자와 함께 결혼식장에 들어갈 없다 신랑측 때문에 파혼을 결심하고 다시 수아에게 환자와 함께 있는 집으로 다시 바꿔달라고 한다. 수아는 동경의 대상이던 고급 아파트가 친구에게는 모래성 같아보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수아는 이제 유찬과 함께가 아닌 혼자 , 이상향에 부합하는 집이 아닌 조금은 부족해보이지만 현재 나에게 맞는 집을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