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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애들은 한국형 신파극 영화도 나올 때마다 보러갈 거 같음

\"오늘 밥을 먹었다. 밥이 달더라. 그런데 왜 내 인생은 이럴까. 너무 슬프다.\"

한페이지에 이딴 허접쓰레기같은 문장 두세줄 끄적거려있는 거 보고 센치한 척, 도도한 척

가오는 다 잡고 서있는 거 보면 미개해 웃음이 다 나옴

척 아닌 진짜 감동을 받았다면 그건 그것대로 수준 낮은 게 드러남



반면 윌든이나 파리의우울 같은 갓양에세이 코너쪽에서 서성거리는 사람들은 지성인으로 보임

이건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