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독서라는 행위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계속 생존할 것이고 아니라면 사라지겠지
대부분 책 소멸의 근거로 제시하는 재미니 다른 매체를 통한 지식 전달이니 다 말도 안되는 소리임 이것들은 독서의 목적에서 제일 동떨어진 쪽에 속하거든
아닌 거 같다고? 그런 생각해는 사람이 느는 순간 책이 없어지는거지
독서 행위의 소멸은 어떤 기능적인 면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시람들이 생각을 못 할 때 없어질거임
그리고 늦잠 좀 짔다고 온동네 ㅂㅅ들이 ㅈㄹ이네 아 공지 안 읽고 설칠거면 꺼져 걍
오맞말
만약 책이 없어진다면 1984처럼 없어질까? 아니면 멋진 신세계처럼 없어질까?
문혁이 있는데 으딜 문학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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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독문학을 왜 사람들이 꾸역꾸역 읽겠음
언어가 존재하는 한 책은 불멸임 다만 형태가 조금씩 바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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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도 완장이야 완장
한 70년쯤 뒤에 이 글 다시 보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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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성도 이미 퇴락했지만 몇몇 서양 덕후들이 자비로 성 하나 짓고 그러더라. 미래에는 책도 그렇게 살아남지 않을까
주말이라 놀러 나가서 관리 안 하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