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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파의 아버지급이나 다름없는 란포도 트릭자체만이 아닌 뭔가 기묘하고 역겨운 분위기와 문체를 굉장히 다채롭게 쓰까서 보게끔함
다른 문학작가들은 오히려 란포보다 더 우수한 트릭과 꼬아놓기를 선보였지만 란포가 본좌급이 된것은 본격파인데도 글의 분위기조성이 굉장히 탄탄하다는것에있음
장르문학의 여왕급이나 다름없는 아가사도 순문학에서도 나름 인정받은사람임
본격파의 씹덕화는 어떻게보면 이젠 필력보다는 캐릭터가 더 msg역을 잘해주고 독자들도 그걸 재밌어하니까 이루어진것가틈
순수한 두뇌퍼즐놀이식의 추리소설은 원래부터 인기가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