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00년 넘게 지나 안전한 시간의 틀 안에서 영원히 추앙받는 안락한 삶을 사는 고전보다는 문학이 쇠퇴해가는 시대에 끊임없이 스스로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확립하며 투쟁해나가는 고전들이 더 좋다 21세기는 뭐 이제 20년 지났는데 아직 애정이 생기기엔 무리고
한줄요약: 율리시스 읽자 - dc App
율리시스도 따지고 보면 19세기 전통의 연속이지..... 몽유병자들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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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노력안해도 쉴드 단단하게 있는 쳐져있는데가 19세기임
그거야 당연한거 아녀. 누가 신곡이랑 똑같은 형식으로 글 써봐.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지.
그럼 현재 그렇게 쓰는 사람들 얘기라고 말을 해야지 원래 했던 말 보면 누가봐도 "19세기 문학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구시대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확립한다는 얘기로 밖에 안 보임
그리고 아무 변화없이 19세기랑 똑같이 쓴다면 문학 전성기 시절 모습에 기대서 쓴다는 생각 밖에 안 듦. 뭔가 스스로 다르게 써볼 생각을 해야지.
20세기의 문학 매력적이지
일단 20세기 문학은 스펙트럼부터 다양하니까 19세기는 초기부터 후기까지 그렇게까지 극적인 변화는 없지만 20세기는 그야말로 대격변의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