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째서 저이의 귀는 저렇게 생겼을까?'



한순간에 저렇게 사그라질 수 있는 사랑이란,

덧없구나.

아직 이야기의 초반이라 글 전체의 뉘앙스를 오해했을지도 모르지만,

이 부분만은 크게 와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