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활동하던 시기의 춘추전국 관련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순장 강간 약탈 며느리 빼앗기 등등 기본적인 도덕 의식이나 개념이 거의 없던 시절이더라.
4대 성인의 다른 멤버들이 기본적인 도덕률은 갖춘 시기에 활동했다는 걸 생각하면 공자의 철학과 사상은 말 그대로 폐허에서 신전을 세운 격임.
우리나라 유교논리가 어쩌니 해서 심심하면 까이는 게 공자지만 논어 읽어보면 요새도 적용되는 말 맞는 말 참 많음.
이게 공자가 수천 년을 가는 뛰어난 식견을 지닌 건지 인간이 수천년 동안 바뀐게 없는건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