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추천할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저는 킨들을 사용중입니다만,


독서라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책이라는 것 자체를 소장하는 것도 좋아했었습니다.


킨들을 구입하고, 독서에 할애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독서에 조금 흥미가 떨어졌다고 해야할까요?


책을 읽는 재미가 은연중에 감소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그것이 가장 크게 와닿을 때가,


종이로 된 책은, 책을 읽으면서 손에서 느껴지는 감촉으로 내가 지금 어느정도 책을 읽었구나, 하는 것을 의식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이 있고, 또 알게 모르게 그것이 주는 쾌감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ebook 같은 경우는 그러한 것이 없습니다.


별 거 아니네, 라고 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조금 크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