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뿌쉬낀, 박형규·이대우 옮김. 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지 마라, 성내지 마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옴을 믿어라.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오늘은 언제나 슬픈 것─
모든 것은 한 순간에 지나가는 것,
지나간 것은 또다시 그리워지는 것을.
[182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뿌쉬낀, 석영중 옮김. 열린책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마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가슴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 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1825년
후, 올해 마지막 날, 푸시킨 꺼내들고 읽어봄
- dc official App
개인 적으로 전자 번역이 더 좋네 - dc App
결투만 하지 않았더라면..
당테스 개새끼 - dc App
이건 백석 번역 미만잡
http://m.hani.co.kr/arti/society/religious/668259.html?_fr=gg
봤는데 백석도 괜찮네 ㅇㅇ - dc App - dc App
이 시가 한국에서 이렇게 유명한 것도 백석 덕임. 정작 러시아에선 한국에서만큼 유명하지 않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