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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19년 바이바이! 와!

12월결산이나 합시다

무영탑
오래도 걸렸다 진짜 일단 소설자체를 끝냈고 현진건이라는 작가가아니였다면 역사소설을 보지않았을것가틈 일단 작가가 묘사력은 천재적인 작가니까 그래서 읽은거지 허무하다
왜 단편만 고평가받는지 알겠음

태풍
소세키에 대한 희망따위 버렸습니다
도련님에게 가난이란 로망인건가보네요 도련님이랑 마음은 정말 좋은 작가였는데 말이지

헤밍웨이 죽이기
순문학작자들은 장르문학을 무시하는 선민의식은 장르문학에 대한 피해의식을 느끼게해줍니다 예!
스릴러의 문제점은 결국은 범인과의 심리게임이라는 거지요 좋은 작가들을 알아냈고 절판본을 사낸게 유일한 값어치같네

방랑자들(못끝냄)
반드시 끝내고 본다 사실 글 하나하나에 대한 연출보고 감동했다가 맞음 하지만 작가의 다른 작품은 보지않을꺼임
방랑이란 주제안에서 드는 실존주의와 인간의 별 잡 철학적생각의 모음집 좋아요 읽을수록 공감가고 좋습니다

불안의 책(못끝냄)
포르투칼 모더니즘맛을 보아랏! 이고 이거 읽기전에 딴거 안읽으면 어렵다는데 전 그렇게까지 어렵지않고 그냥 사전지식없이 읽어도 좋았음 오히려 상당히 글하나하나가 매력적
일단 6개월안에는 끝내겠지요?

적과흑(못끝냄)
스탕달의 감정전달과 인간 내부묘사는 배우고싶은 면이고 반대로 그렇기때문에 이런 글을 써볼려고 최대한 따라하려는게 문제같음을 느낌
아무튼 빨리 끝내서 쥘리앵의 모가지처형을 보고싶어요

술의나라(못끝냄)
모옌의 연출은 매력적이에요 좋은 작가야 모옌은
이거 보고 위화형제도 보고싶어졌음

와 3권이나 끝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