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아일랜드 문학의 자존심, 모더니즘 소설의 신
포크너: 미국 남부의 왕, 잃어버린 세대 3대 작가, 미국 sat 필수 작가
프루스트: 불어를 한단계 진화시킨 언어의 천재, 과거 회상을 극단으로 밀고나간 희대의 모더니스트
버지니아 울프: "그 사상" 의 아이콘(???)
정작 우리나라에서 울프 읽는다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방 하나 사놓고 읽지도 않으면서 우리 진영 최고의 아이콘이에엽 흑흑 거리는 거 밖에 안한다는게......
뭐 제대로 읽는 비평가들 얘기하는 건 아니고
예술가가 자신의 업적이 아닌 외양 상의 정치적 이유로만 이용된다는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반대로 모더니즘계에서는 홍일점인데 이 여자성깔도 보통 여자는 아니고 모더니즘계에서도 큰 거물취급받는 사람인게 대단한것아닐까 울프를 좋아하진않지만 난 포크너급의 위상이라도 챙긴게 울프라고 생각해
울프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지는 모르지만 요즘 들어 모더니스트로서의 업적은 싹 무시되고 그냥 여성 소설가라는 이름으로 빨리는 거 보면 안타까움.
사실 나도 그래 이사람 모더니즘계에서 영향력무시못하는데 최고의 펨미작가로만 기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