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내전이나 세계대전 배경이면 뭔가 인위적이지않은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보는 느낌이어서 좋아하는데 항상 결말이 탐탁치 않음.
결국 마지막에 살아남은 사람들마저 절망의 늪에 몸 절반 담근 채로 희망 한가닥은 남아있다고 보여주면서 끝나는 열린 것 같지 않은 열린결말이어서 그런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