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내전이나 세계대전 배경이면 뭔가 인위적이지않은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보는 느낌이어서 좋아하는데 항상 결말이 탐탁치 않음. 결국 마지막에 살아남은 사람들마저 절망의 늪에 몸 절반 담근 채로 희망 한가닥은 남아있다고 보여주면서 끝나는 열린 것 같지 않은 열린결말이어서 그런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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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6-27 19:35:38.039366
답글
엌ㅋㅋㅋ
익명(112.151)2019-12-31 14:01:00
비극 덩어리 그 자체인 전쟁을 배경으로 서사를 쓰면 영웅담이 아닌 이상에야 끄트머리는 비참할수 밖에. 심지어 현대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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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
비극 덩어리 그 자체인 전쟁을 배경으로 서사를 쓰면 영웅담이 아닌 이상에야 끄트머리는 비참할수 밖에. 심지어 현대전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