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쿠타니의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평가는 올해의 '문학적 독설상'을 줘도 될 법하다. "소설가가 트럼프 같은 악당을, 다시 말해 하루에 다이어트 콜라 열두 캔을 마셔대는 건 말할 것도 없고 허풍이 심하고 정도가 지나친 자아도취증, 허위, 무지, 편견, 천박함, 선동, 폭군 충동의 화신을 지어냈다면, 너무 억지로 끼워 맞춰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비난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바로 어릿광대 같은 면 때문에 그가 진실과 법을 공격해도 우리는 진실을 마주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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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서평에서 간간히 본 적 있는 이름인데 책도 썼는지는 몰랐네요
그런데 왜 사회비판...?
전에 봤던 판타지랜드랑 비슷한 맥락일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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