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야말로 현실 도피적이며 그 것이 판타지의 영광입니다. 병사가 적에게 붙잡혔다면, 우리는 그 병사가 탈출하는 것이 그의 의무라고 생각하겠죠? 우리가 진정 마음과 영혼의 자유를 귀이 여긴다면, 우리가 자유를 지지하는 자들이라면, 탈출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의무이죠. 그리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같이 데려가는 것도 말입니다."
판타지는 비현실적인 게 맞고 현실도피적 성격이 있는 것도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판타지를 까는 건 얼음을 차갑다고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현실도피가 싫으면 가상의 문화생산물을 즐길 필요가 없이 걍 현실을 살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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