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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와 조지 엘리엇으로 위대해진 논영 문학은 모더니즘의 시대가 오자, 거짓말처럼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영국에서 활동하더라도, 순수한 '잉글랜드' 출신 모더니스트는 정말로 없다.


모더니즘은 어떤 의미에서 유럽 외 문학이 부흥하기 시작한 첫 단계였으므로 영문학에선 특히 변방권, 미국, 아일랜드 등의 국가들의 작가들이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영문학의 모더니스트들을 살펴보자.


조지프 콘래드? 폴란드 출신이다.


제임스 조이스? 당연히 아일랜드 출신.


피츠제럴드, 헤밍웨이, 에즈라 파운드, 포크너, 거트루드 스타인 등등 모조리 갓-메리카 출신


T.S. 엘리엇이나 헨리 제임스는 나중에 영국으로 귀화하지만, 미국 출신이었다.


영문학 단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모더니스트 캐서린 맨스필드 또한 뉴질랜드 출신.



D.H. 로렌스? 영국 출신이지만 광부 계층 출신이며 무엇보다도 영국 주류 문화 작가가 아니라, 아웃싸이더에 불과했다.


E.M. 포스터? 일단 한국에서 장편 전집 재간부터 하자.


올더스 헉슬리? 응 멋진 신세계만 기억해.


그렇다면 대체....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 영국 모더니즘을 지킬 메이저픽은 없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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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10점 만점의 10점 잉글랜드 정통 모더니스트...!"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잉글랜드 모더니스트는 중요하다.


잉글랜드 논영 국민들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모더니즘의 메이저 중의 메이저 작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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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버지니아짱 두려운고야요."




바로 영국 전통 문학을 수호하면서 잉글랜드 모더니즘의 자존심을 지키는 메이쟈-모더니스트 버지니아 울프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1882년, 레실 스티븐과 줄리아 잭슨 사이에서 버지니아 스티븐은 태어났다.



부모 모두 영국 상류 지식인 계급이었고, 무엇보다 특이할 것은 둘 다 재혼이었다.


이미 버지니아의 집안 자체는 전형적인 영국 지식인 계층이었고, 이는 버지니아 본인의 작가 생활을 결정지은 것과 다름 없었다.


레실 스티븐은 지식이었고, 어머니 줄리아 잭슨 또한 라팔엘전파의 모델을 하는 등 예술과도 연관이 깊었으니까.



이런 집안에서 어릴 적부터 고등 교육을 받으면서 버지니아 울프는 전형적인 영국의 상류 지식인 계층으로 자라나는 듯싶었다.



다만 이러한 어린 시절 중 두 가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난다.


우선 첫번째론 버지니아 울프를 평생을 고생하게 만든 정신질환이었다.


어릴 적 어머니가 죽고, 또한 거의 어머니처럼 친하게 지낸 이복 누이가 죽는 과정 속에서 충격을 받은 버지니아는 처음으로 신경쇠약으로 쓰러지면서 그녀를 평생 고생케 만든 신경쇠약과 조울증을 앓기 시작한다.



두번째론, 어머니가 첫번재 결혼에서 낳은 이부오빠들의 문제였다.


버지니아 본인을 비롯한 그녀의 누이들은 이런 이부오빠들로부터 어릴 적 성추행을 당했고, 이러한 유년 시절 성추행은 울프 본인에게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녀의 작품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삶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버지니아 울프가 이런 유년 시절 성추행 및 정신질환으로 고생한 유명 작가인 만큼, 정신의학계에서도 상당히 연구되는데, 울프의 삶이나 작품 속에서 유년 성추행 피해자의 모습이 잘 나타난다는 것이 학계의 중론이다.


그녀의 조울증과 정신질환이 이러한 유년 시절 성추행과 연관이 있는지 여부는 논쟁의 대상인 듯하지만, 아무튼 이런 복잡한 환경 속에서, 버지니아와 가족들은 영국 상류층을 책임질 지식인으로 성장해나가기 시작했다.



이런 비극적이고 복잡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 울프는 킹스칼리지 등에서 계속 공부를 하며 가족과 가족의 친지들과도 교류를 하기 시작한다.


당시 캠브릿지는 여자 입학을 허용하지 않았으므로 버지니아와 그녀의 누이는 입학하지 못했지만, 버지니아의 오빠들은 영국 지식인 계층답게 캠브릿지에 입학하였고, <사도회>에 가입하게 된다.



이러한 오빠들을 통항 캠브릿지 <사도회> 멤버들과도 버지니아는 교류를 시작했고, 이른바 <블룸즈버리 그룹>의 시초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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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블룸즈버리 그룹>에 대해 따로 이야기를 했으므로 자세하게 다루진 않겠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블룸즈버리 그룹>은 당시 영국 문화와 모더니즘을 양분하는 2대 파벌 중 하나였다.


이러한 <블룸즈버리 그룹>을 만들고, 이끈 중심 인물은 버지니아 울프였으므로, 사실 그녀가 딱히 글을 안 썼어도, 모더니즘의 역사에서 이름은 남았을 것이다.



하지만 버지니아는 글을 쓰기 시작했고, 곧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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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스티븐이 우리의 '버지니아 울프'가 된 것은 <블룸즈버리 그룹>에서 같이 활동하던 레너드 울프와 버지니아가 결혼하였기 때문에 탄생할 수 있었다.


사실 블룸즈버리 그룹 내에서 다른 이들에게도 구혼을 받았지만, 버지니아는 레너드를 선택하였고, 둘은 꽤나 이상적인 동반자로서 평생을 함께한다.



무엇보다도 레너드 울프와의 결혼에서 중요한 것은, 곧 버지니아와 레너드 두 사람이 모더니즘의 역사에서 중요한 축을 차지하는 출판사 중 하나인 <호가스 출판사>를 설립하여 공동으로 운영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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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가들이 출판사와 싸우면서 자신의 작품을 삭제하고 마개조하듯, 버지니아 울프 또한 자신의 초창기 소설들을 비슷한 운명을 겪어야했다.


끝끝내, 다른 모더니스트들이 그러하듯, 버지니아 울프 또한 새로운 출판사를 설립할 필요를 느꼈고, 이렇게 하여 <호가스 출판>이 탄생한다.



<호가스 출판>의 메인 작가는 버지니아 울프 본인이었지만, T.S. 엘리엇이나 비타 색빌웨스트, E.M. 포스터 등 여러 모더니스트와 블룸즈버리 그룹의 모더니스트들의 작품들 또한 같이 출판하고, 여러 아직 영국에 소개되지 않은 외국 작가들의 번역들도 소개하면서, <호가스 출판>은 오늘날까지 영국 모더니즘의 주요 출판사로 이름을 남긴다.


특히, 버지니아 본인의 작품 외에도 T.S. 엘리엇의 <황무지>의 영국 출판을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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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꼭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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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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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스 출판> 자체는 버지니아 울프 본인의 가족 출판사에 가깝긴 하였다.


특히, 호가스 출판에서 처음 나온 버지니아 울프 본인의 책들 디자인은 전부 버지니아의 언니이자 영국 모더니즘 디자인 운동을 이끌었던 화가 바네사 벨이 디자인한다.


나중엔 바네사 벨이 낳은 버지니아의 조카들이 호가스 운영에도 돕는다.


<블룸즈버리 그룹>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바네사 벨 또한 <블룸즈버리 그룹>의 10대 주요 인원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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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가장 메이저한 모더니스트, 모더니즘 하면 이야기되는 작가들로 조이스를 비롯하여 버지니아 울프 또한 꼭 거론되지만, 무엇보다도 조이스와 더불어 버지니아 울프가 소위 말하는 '의식의 흐름' 기법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더더욱 높게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의식의 흐름' 기법 자체가 조이스나 울프가 원조도 아니고, 원조라 칭해지는 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한 만큼, '의식의 흐름' 기법이라도, 조이스와 울프는 공통점보단 차이점이 더욱 많았다.


이는 사실 울프 본인이 <율리시스>에 대해 그다지 좋은 평을 남기지 못한 점으로 설명된다. 두 작가 모두 대가였지만, 사실 지향하는 바도 다르고, 차이점도 달랐으므로, 취향적인 의미에서도 버지니아 본인이 <율리시스>을 좋아하기는 힘들었다.



제임스 조이스가 아일랜드 출신이었다면, 버지니아 울프는 전형적인 잉글랜드 지식인 계층이었다.


그런 만큼 조이스는 주로 중-하층 인물들을 이야기하지만, 울프는 상류-지식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했다.


조이스가 일명 '에피파니'를 통항 깨달음을 추구했다면, 울프는 '존재의 순간'이라 불리는 걸 추구한다.


조이스가 신화 등을 사용한다면, 울프는 상대적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조이스는 실험의 극단까지 밀어붙인다면, 울프는 전통을 중시하는 잉글랜드답게, 상대적으로 보다 전통적인 이야기를 추구했다. 물론 이것도 해석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조이스나 포크너는 의식의 흐름을 표현할 때 한 개인의 의식을 표현한다면, 상대적으로 울프는 여러 인물들의 경계를 허문 의식의 흐름을 추구했다.

이러한 점은 두 명의 인물의 의식의 흐름을 다루는 <댈러웨이 부인>에서도 나오지만, 특히 여러 인물들의 의식의 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그녀의 최대 걸작 <파도>에서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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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본인이 프루스트를 높게 평가한 것처럼,


사실 버지니아의 작품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억과 시간이었다.


정신질환으로 평생을 고생한 까닭일지도 모르지만, 버지니아는 평생을 인간의 온전한 '의식'에 집중하였다.


이러한 의식에 대한 고민은 결국 '기억'에 치중하였고, 기억과 시간의 상대성, 혹은 내면의 시간의 흐름과 실제의 시간의 흐름의 괴리 등을 포착하기 위하여 의식의 흐름 기법이 사용되었다.


조이스가 단 하루를 묘사하기 위하여 수백 쪽을 할애했다면, 울프의 시간은 보다 그 폭이 자유로웠다.


조이스처럼 단 하루를 묘사하기 위해 수백 쪽을 투자하면서도, 동시에 수 세기를 불과 몇 쪽, 몇 십쪽으로 묘사하는 등, 의식의 시간과 실재 시간의 괴리를 포착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기억과 시간의 집착은 버지니아 울프 본인의 작품 상당수가 '전기' 형식을 띈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올란도> 또한 어떤 의미에서 수세기 동안 살아가는 인물의 전기이며, <세월들>처럼 수십 년의 세월의 흐름을 그대로 묘사하는 작품이 있고, <플러시> 처럼 기억을 포착하기 위하여 빅토리아 시대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이 길렀던 개에 관한 전기를 표방한 소설 등 기억과 시간은 울프가 언제나 고민하던 소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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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실험적인 의식의 흐름 작품들을 제외하고라도, 당대의 버지니아 울프는 영국 문화계를 이끄는 블룸즈버리 그룹의 대표였던 만큼, 그녀가 활동했던 시기엔 영국 잉글랜드의 주류 지식인이었다.


전부 책으로 출간하진 않았지만, 수백 편의 에쎄이를 다양한 잡지와 신문에서 연재한 만큼, <공통 독자> 모음집처럼 당대의 문화 및 문학 비평들은 물론이고, <자기만의 방>이나 <세 기니>처럼 오늘날 페미니즘의 영향을 준 여권주의 산문을 비롯하여 당시 영국의 다양한 정치적 이슈들에 관한 의견을 표방했다.


이러한 수많은 울프의 에쎄이들은 오늘날에도 잘 쓴 에쎄이의 표본으로도 불린다.



이러한 다양한 정치-사회적 참여는 사실 울프 본인의 단독적인 특징은 아니었고, 그녀가 속한 <블룸즈버리 그룹>의 주된 의견이자 지식인들의 의견에 가까웠다. 울프 본인은 그러한 이들의 대표자 중 하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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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였던 비타 색빌웨스트와의 '로맨스'나 그녀와의 친분 속에서 탄생한 <올란도>처럼, 오늘날 퀴어 문학에서도 여러모로 연구되기도 한다.


물론 이 또한 <블룸즈버리 그룹>의 다른 인원들도 마찬 가지다. 버지니아 본인을 비롯한 대다수 블룸즈버리 그룹의 작가와 예술가들은 양성애자였다.





하지만 모더니즘의 한계처럼, 모더니스트 버지니아 울프의 한계 또한 명확하며, 이런 점 때문에 사실 생각 외로 그녀는 논쟁의 대상이기도 하다.


당시 영국 지식인들이 취미로서 반유대주의를 표방했던, 버지니아 울프 본인을 비롯한 <블룸즈버리 그룹> 또한 반유대주의 취미를 가졌다.


혼모노 에즈라 파운드느 T.S. 엘리엇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천사처럼 보이지만, 반유대주의 취향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특히 버지니아 울프의 단편 <공작부인과 보석 상인> 처럼 다소 노골적으로 반유대주의가 드러나는 작품 또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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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대인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버지니아의 남편 레너드 울프는 기독교화된 유대인이었지만.


반유대주의를 제외하고서라도, 당대 영국 지식인들의 한계로서 인종차별적인 면모도 드러나며


무엇보다도 버지니아 울프는 영국 상류 지식인 계층이었던 만큼, 엘리트주의자였으며 계급주의자로서의 면모를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점 덕분에 페미니즘에서 아이콘으로 내세우는 듯하면서도 생각 외로 내부에서 비판받고 꺼려지기도 한다.


버지니아 울프 본인이 살아생전 자신을 어떤 작가로 묶는 걸 노골적으로 싫어하기도 하였고.




아무튼 간에,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 울프는 블룸즈버리 그룹의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당시 유럽을 위협하던 파시즘과 나치에 반발하였고,

반유대주의적인 성향이 없진 않았지만, 나치식 반유대주의에도 반발하였다.


이러한 평화주의 운동과 연대는 그녀의 전기-후기 작품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였다.


<댈러웨이 부인> 등에서 울프는 개인주의자로서의 면모를보이지만, <막간>에선 영국 역사와 문화를 기억에 따라 녹아내리면서 공동체주의적인 면모를 보이려고 했으니까. 


그러나 울프의 작품 변화는 계속될 수 없었다. 


나치의 영국 공습 등 2차 대전의 여파 속에서 평생을 당시의 기술로서 치료할 수 없는 조울증으로 고생하던 버지니아 울프는 자신의 반-나치적 행보가 혹시나 삶에 위협이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등으로 인하여 비극적으로 1941년, 평생의 동반자였던 레너드 울프에게 마지막으로 편지이자 유언을 남긴 후, 물 위로 떠오르지 않기 위해 돌덩이들을 껴안고, 강에 몸을 투신하면서 버지니아 울프는 목마와 함께 사라졌다.


그녀의 죽음으로 영국 모더니즘을 이끌던 블룸즈버리 그룹 또한 사실상 막을 내렸으며, 살아생전엔 영국의 주류 지식인이었지만, 혼란스러운 전쟁 중 죽은 까닭에 버지니아 울프는 잊혀지는 듯보였다.


그러나 레너드 울프 등 그녀의 가족들이 꾸준히 그녀의 작품들을 출간하고, 또한 5,60년대 여권 운동 및 모더니즘재평가 등으로 인하여 그녀는 잠시 잊혀진 듯하였으나 곧바로 다시 메이저로 돌아왔고, 무엇보다 영국 모더니스트들 중에서 제일 글을 잘 쓰는 부류였기에 오늘날까지 잉글랜드의 자존심을 지키는 모더니스트로 연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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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묘비엔 그녀의 최고 걸작이었던 <파도>의 문구가 새겨져있다.


"너에게 대항해 굽히지 않고 단호히 나 자신을 내던지리라, 오 죽음이여!"







2019년 마지막은 두려운 버지니아 울프로 막을 내린다.











모더니스트의 기묘한 모험


- 20세기 최고 시인 예이츠의 환상록과 자서전 읽으쉴?

- 프루스트와 조이스의 자존심 강한 제자 대결

- <율리시스>는 어떻게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책이 되었는가?

- 냉혹한 이탈리아의 마피아 작가

- 폴란드식 기묘한 모더니즘 작명법

- 조이스의 기묘한 유언

-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

- 유교 탈레반은 파시즘을 꿈꾸는가? (1), (2)

- 뿌슝빠슝 안아키를 하던 극작가가 있다?!

- 위대한 피츠제럴드 (1), (2)

- 아일랜드인들의 아름다운 전통이란?

- 본인 오늘 마초 되는 상상함

-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약이 필요한가?

- 냉혹한 남아공의 파시스트

- 모더니스트란 누구인가?

- 그렇다면 모더니즘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공무원

- 오 빅보스 마이 빅보스

- 작가는 권력가를 꿈꾸는가?

- 토끼공듀의 삶

- 오 캡틴 마이 캡틴

- 양키인 내가 대영제국 시민?

-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것은?

- 오늘은... 바람이 소란스럽

- 테에에엥 마망 (ᗒᗣᗕ)՞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 슈르레아아아아알 - 다다다다(2)

- 초현실대전 - 다다다다다슈르레아아아알(3)

- 1억의 비명을 대신 쏟아내는 지친 입

- 자동차박이들의 찬가

- 특성 없는 제국, 특성 있는 남자

- 나보코프가 뽑은 4대걸작을 알아보자

- 켈트의 동정 대마법사 (1)

- 너 나 지큼 동정해?

- 연극이여 신화가 되어라

- 부조리를 기다리며

- 주나, 살아있니?

- 나치참기 LV 99

- 독일 소설은 어떻게 노잼의 대명사가 되었는가?

- 밤 끝으로의 파시즘 여행

- 잔혹한 위뷔가 지배한다

- 베케트는 배우들을 좋아해

- 내가 엠마 보바리다

- 하늘에선 시인의 왕, 그러나-

- 뿌슝빠숑! 비트겐슈타인이 찬양하던 시인이 있다?!

- "대충 알았다 너희들의 레벨"

- 영국적인, 가장 영국적인

- 모더니스트들이 즐기던 게임

- 레닌이 매료되고 스탈린이 반한 참된 시인

- 러시아에서의 흑사병 연대기

-"사실 할로윈이란 것도 아일랜드에서 온 거거든요."

- 조이스가 매료되고, 쇼가 반한 민중의 적

- 트렁크 속에 우주를 숨긴 남자

- 안데스에서 온 전령

- 달리야, 나도 순정이 있다.

- 원고는 불타지 않는다

- 만델스탐의 노래

-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 악어들의 거리

-저를 슈베이크라고 소개시켜주시겠어요?

- 독일인이 오리라

- 혁명가는 모더니즘을 꿈꾸는가?

-광기....모더니스트의 오랜 친구여

-키메라의 절망

-소리와 분노로 가득한 백치의 이야기

-오 멋진 신세계여

-루마니아로 보내줘

-디오니소스와 소피아

-전쟁과 평화

-과거와 미래 사이의 기묘한 막간극, 혹은 긴 여로

-크리스마스엔 캣츠를!

-스트린드베리와 지옥불 극장


모더니스트의 선조들

-지나간 모더니스트는 어디에 있는가

-셰익스피어와 사라진 연극들 - 영국 르네상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