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묘사 좋고 술술 읽혀지는 건 좋은데 내가 이 세권을 다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안듬 내가 왜 옛 러시아 귀족의 생활을 읽고있지 싶고
중간에 끊고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들 천페이지정도 되는거 이틀만에 개재밌게 읽어버림 다시 안나 카레니나 읽어야하는데 인간의 대지가 서문만 봤는데 문장들이 너무 좋아서 땡긴다 서양음악사나 클래식음악 책들도 읽고 싶어서 드릉드릉함 이러다 계속 다른 책 읽을듯
언제쯤 재밌어지는거임 심지어 2권은 지루하다는 말들도 있던데
중간에 끊고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들 천페이지정도 되는거 이틀만에 개재밌게 읽어버림 다시 안나 카레니나 읽어야하는데 인간의 대지가 서문만 봤는데 문장들이 너무 좋아서 땡긴다 서양음악사나 클래식음악 책들도 읽고 싶어서 드릉드릉함 이러다 계속 다른 책 읽을듯
언제쯤 재밌어지는거임 심지어 2권은 지루하다는 말들도 있던데
그런 모순을 견디는게 19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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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보니까 그럴만 하네 어떤 부분이 핵꿀짐이었어?
그건 책 초반을 읽어서는 모르잖음 초반부터 핵꿀잼인 부분인게 어딘지 궁금함 서사 자체는 그때 당시로는 신선했다해도 이제 그런 서사는 넘치는데. 나도 다 읽어보지도 않고 이런말 하는거 웃긴거 앎 다시 읽으러 가야겠음 답변 고마워
2권 중간 쯤 안나랑 안나 남편이랑 브론스키 경기하는 것보러 경마장 가는 대목 있거든 ? 난 그 때부터 재밌었어 - dc App
ㄱㅅㄱㅅ 설명만 들어도 긴장됨 달려볼게
이 부분 진짜 개꿀잼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