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묘사 좋고 술술 읽혀지는 건 좋은데 내가 이 세권을 다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안듬 내가 왜 옛 러시아 귀족의 생활을 읽고있지 싶고
중간에 끊고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들 천페이지정도 되는거 이틀만에 개재밌게 읽어버림 다시 안나 카레니나 읽어야하는데 인간의 대지가 서문만 봤는데 문장들이 너무 좋아서 땡긴다 서양음악사나 클래식음악 책들도 읽고 싶어서 드릉드릉함 이러다 계속 다른 책 읽을듯
언제쯤 재밌어지는거임 심지어 2권은 지루하다는 말들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