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아이튠즈 팟캐스트에서 <김영하의 책읽는 시간>이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하고있다. 제목대로 책의 일부분을 읽어주는 팟캐스트로, 작가 자신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면용 팟캐스트(...)"라고 말하지만 재미있는 책을 잘 고르는 능력[13]과 작가 특유의 목소리가 오디오북에 잘 어울리는 덕에 예술 분야에서 계속 1위를 차지하며 롱런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나운서나 성우 같은 낭독 전문도 아니면서 낭독 실력이 참 좋다. 단점은 거의 1달 간격으로 올라온다는 것. 오랜 시간 해 온 덕에 읽은 책이 많아서 웬만큼 알려지고, 길이가 적당한 작품은 거의 접할수 있다.유튜브에도 올라와 있다. 특히 빨래 널기나 설거지 등 집안 일 하면서 듣기 아주 좋다.
특히 빨래 널기나 설거지 등 집안 일 하면서 듣기 아주 좋다. 이 부분 내가 굵게 처리 한 건데 넘 신기해서
나도 설거지할 때 자주 듣거든.
좋아하는 부분 연속해서 듣는 거 개꿀이자너.
한 에피가 꽤 길어서 설거지 하면서 다 못 들으면 그냥 연속해서 쭉 듣기도 하고.
또, 해외 여행갈 때 미리 다운 받고 비행기에서도 자주 듣곤 하곤 해.
주변에 이런 거 얘기할 친구가 없어서 독갤에다 글 싸본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즐독서, 즐매서 하시길.
새해엔 이런얘기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자. 나도..ㅠ
칭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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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김영하 책도 안 읽는데 팟캐를 들을리가 없잖아ㅠ 아쉽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