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힘을 빌려써봄. 

논문 심사 앞두고 있는 한량 철학쪽 전공 대학원생인데,

독갤에 철학관련도서 좀 찾아보고, 흔히 말하는 추천도서도 읽어보니 까마득함


도덕철학 base에 동양철학 좀 담궈놓고 서양쪽은 대충 한 두권씩 보는 편인데.



니체나 칸트꺼 진짜 머리가 깨질거같은데, 읽는 사람들도 있고.....

율리시스니 뭐니 아무리 명작이네 어쩌네 하지만 왠만한 베이스 없으면 손도 못대겠어서 금방 포기했는데 말이죠...




어릴 때 책을 왜 안 읽었을까 후회 많이 했는데, 독갤와서는 더 후회하게 되네요 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가끔씩 구경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