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엔 오만이 오히려 늘었어 그만큼 지식과 지혜가 느니까..

그러다가 다음에는 나보다 훨씬 깊은 사고를 하는 저자들이 있단걸 알고 나니 겸손해지다가도

그 후에는 내가 생각하는 정도도 생각을 못하는 대중들이 많지 않을까란 오만에 빠지다가.

그다음엔 각자의 진리가 있을 거란, 모두를 감히 업신여겨선 안될거란 생각이 들다가도..

계속 먼가 반복돼..

쉽게 오만한? 그런 성향이 사라지지 않아..

얼마나 성장해야 겸손해질 수 있을까..
물론 아직도 위대한 저자들 생각의 편린조차 못쫓기도 하지만..
애매하게 배운놈이 제일 위험한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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