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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이야기를 꺼냈으니 그에따른 책임으로써 하는 말이지만
이사람인생자체도 버라이어티하게끔 살았고(나 이 아저씨 작품은 몰라도 북한까지 방문해본아저씨라는것은 알았음)
이문열하고 정치적으로 완전히 반대노선(근데 막상 둘다 의외로 친하다는 사실알고 또 놀라웠고)
이런저런 시끄벌쩍한 사람이긴함
내가 빠는 이태준도 꽤 시끄러운 사람이고 리얼리즘계열에 버라이어티한 삶의 소유잔데
이아저씨 글은 읽어도 와...와...아 보다는 글 괜찮게쓰시네요 이거빼고는 감흥이 없는 사람인게 신기함
이태준은 옛날엔 싫었어도 지금은 볼수록 감탄하고 빠는 문인이기도한데 이아저씨 글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글보고 별 느낌이 안드는게 신기하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