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픈데 걍 자주 들르는 독갤에 글 남겨봅니다.
저번달에 첨 본 친구의 여사친인데 첨 보자마자 반했어요
잠시 얘기 나누고 그래서 서로 얼굴 이름만 아는 상태고 연락은 안해요
담번에 만나면 고백해야지란 안일한 마음으로 즐거운? 상상으로 희죽거리며 지냈는데
오늘 인스타에 올라온 글 보니 남친 생겼네요 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여자애한테 빠진 이후로 이쁜애는 내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슬픕니다ㅠ

책얘기: 걍 대리만족이나 쳐하고 집에나 쳐박혀있게 연애소설 하나 추천해주세요. 이때까지 니체 같은 철학책만 읽어서 이분야는 문외한입니다.. 하 오늘 별로 춥지도 않다 하는데 난 왜캐 추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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