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상실한 덕분에

나는 문학감상이 더 진정성 있는 행위가 되는 거 같음



나 문학합네 하고 거들먹거리는 태도에

누구라도 스스로 거리를 둘 수 있는 시대야...



문학이 인싸들의 교양이 되어버리면

과시욕이 체험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해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