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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 어록이라고 밑에 써놓은 거
안정적 수입을 걷어차고 가난을 택한 카뮈가 저런 말을 했다는 게 좀 이해 안 갔고 카뮈 에세이 읽는데

위의 작가수첩 1에서 따와서 내용을 좀 바꾼 것 같은데
메르소(뫼르소)에게 말하는 불구자 라는 거에서
불구자가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대중들을 일컫고 이방인의 주제를 생각하면

이는 카뮈가 주장하는 게 아니라 역으로 대중들의 일반적 생각을 불구자로 묘사해서 꼬집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