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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율리시스를 말하는 것이었구요

김영하는 나름 재밌는 소설을 쓰지만, 그속에 큰 의미를 담아두지는 않는 것 같다. 의미가 있다 하더라도 소설 속에 두지 않고 메타적인 차원에서 다루는 느낌. 그래서 평론가들의 시선으로 보지 않는 이상 메시지를 알아차리기가 힘들다. 생각해보니 요즘 소설들은 다 이런 식인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