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슨상번역은 너무 맘에 안들어
근데 오히려 일본 쪽도 백종현처럼 ‘초월적’으로 용어 바꾸고 있음. 초월적 초월론적
나는 백선생 역어가 좋은게 trans- 어근을 초- 로 살려준 셈이라서 좀 더 번역이 각잡혀 있다는 기분이 들음... 다른 역어들은 어찌되었건 의역냄새가 나고
transzendental을 '초월론'으로, transzendent를 '초월'로 옮기는 번역이 익숙한 거 보면 나도 일본쪽 저서 영향(고진의 트랜스크리틱 같은)을 많이 받은듯
고진은 경험 이전에 놓여 있으며 경험의 조건에 관계한다는 의미로는 초월론을, 그것과는 대비되는 실제로 경험의 한계 바깥의 대상들이란 의미로는 초월을 쓰니까..
백슨상번역은 너무 맘에 안들어
근데 오히려 일본 쪽도 백종현처럼 ‘초월적’으로 용어 바꾸고 있음. 초월적 초월론적
나는 백선생 역어가 좋은게 trans- 어근을 초- 로 살려준 셈이라서 좀 더 번역이 각잡혀 있다는 기분이 들음... 다른 역어들은 어찌되었건 의역냄새가 나고
transzendental을 '초월론'으로, transzendent를 '초월'로 옮기는 번역이 익숙한 거 보면 나도 일본쪽 저서 영향(고진의 트랜스크리틱 같은)을 많이 받은듯
고진은 경험 이전에 놓여 있으며 경험의 조건에 관계한다는 의미로는 초월론을, 그것과는 대비되는 실제로 경험의 한계 바깥의 대상들이란 의미로는 초월을 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