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고 하기엔 살인 정도를 제외하고는너무 리얼하다.
기억폭행 당하는 기분이다.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소름끼치는 내면을 감추고 철저하게 포장하며 타인을 파괴하는 뒤틀린 문학인들이나 창작자들이 적지 않다.
아니, 숨기고 있을뿐이거나 큰 죄를 짓지 않아서 그렇지
속이 시커먼 것들이 압도적인 다수일지 모른다.
성질이 더러워서 작가가 되는건지 작가라서 성질이 더러운 건지 잘 모르겠다.
내가 너무 좆같은 경험을 많이 해서 그런 것도 있겠다만.. 찜찜하다.
하고픈 말이나 실체를 아는 몇몇 문인들 이름이 떠오른다만 넘어간다.
솔직히 말하자면 무섭다.
갤주님보다 더 무섭다.
결론은 작가 같은 거 하지 말고 덕질이나 하자.
시로마 미루 츄라이 츄라이.
그정도인가.. 난 그냥 꿀잼으로 읽었는데
난 자꾸만 과거들이 떠올라서 혼란스럽다
하.. 짤을 다 지워서 답답하다. 너희에게 알리고싶은 아이도루들이 새폴더에 한가득이거늘...
몰입잘하는구나 가끔보면 부럽다는생각이든다 난 그냥 그렇군요 살인을 했군요 나쁜사람이네요라는 생각외에는 안들어
너무 몰입하는거 좋은게 아닌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