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뿐 아니라 자위도 안 했을 듯
요즘 칸트 입문하고 있는 데
칸트는 성교에 대해 보수적인건 알겠는데
자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칸트왈
인간은 자연법칙의 인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유의 의지가 있음에 따라 목적으로 대우해야 하는데
자위는 자기 자신의 인격을 쾌락을 위한 수단으로
취급하는 것이라
자위를 하지말라라는 법칙을
자기자신을 위한 준칙으로 여겨
금딸하라네
애초에 경건충 엄마아빠한테 자라서
평생을 규칙적으로 산 칸트가
여자를 떠올리면서 딸딸이 쳤을 거라고는
상상이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
(주관적인 상상으로도 인간을 수단으로 취급하면 안 되기 때문에 굳이 상상한다면 이성이 없는 동물을을 보고 상상해야하는데 그건 좀...)
참고로 칸트는
결혼하기 전까진 성적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하네
오직 결혼 후 성교만이 ㅆㄱㄴ
왜냐하면 결혼 후 섹스는 인간을
쾌락으로서의 수단으로도 취급하지만
동시에 존중으로서 목적으로도 대우하기 때문
(꼭 출산이 목적일 필요는 없음)
결론은 칸트는 모솔아다에다가 자위도 모솔아다였을 듯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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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넘 못 썼네 ㅠㅠ 이번에 문창과 갈 거 같은데 글 쓰는 연습 점 해야겠다 - dc App
왱 잘만썻는뎅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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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아재가 특이한게 보통 철학자들 연표보면 인생의 굴곡이 스펙타클하게 보이는데 칸트는 어디 어디 졸업 무슨 무슨 책 출판 이런거밖에 없더라.게이다가 이분이 신념과 거의 일치하는 삶을 살았던 색히라 어릴 적에 딸딸이는 몇 번 쳐봤을 지라도 섹스는 한 본도 안해봤을 듯 - dc App
칸트 전기를 봐야 알듯 본인도 섹스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낸 건 아니니 성욕이야말로 철학을 압도한다
자위 후 현타가 와서 저런 생각을 한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