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흑인 여성 소설가들이 이런 경향이 강한 거 같은데

특히 미적 가치를 묘사할 때 있어 '이런 사람들은 이것의 아름다움을 느끼지도 못할 것이다' 하는 식의 평가적 문장이 많다

어느 정도 페미니즘의 탈코르셋 주제와 얽히기도 하는 거 같지만

사실 흑인들은 실제로 생긴 게 백인들과 다르니 미적 기준에 대한 문제가 훨씬 중요하긴 하겠지...

특히 그 기준이 태생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정해진 세상에서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