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찬 - 구관조 씻기기
추천 고마워!!
당신에게 마쿠라노소시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제가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참새 새끼를 기르는 것. 어린아이가 뛰어노는 곳 앞을 지나가는 것. 고급 향을 태우며 혼자 누워 있는 것. 박래품 거울이 조금 어두워진 것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신분이 높은 남자가 내 집 앞에 차를 세우고 시종에게 뭔가 묻는 것. 머리 감고 화장하고 진한 향기 나는 옷을 입는 것. 그런 때는 특별히 보는 사람이 없어도 가슴이 설렌다. 약속한 남자를 기다리는 밤은 빗소리나 바람 소리에도 문득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참고로 시집인지는 애매함 수필집이라고 하는 거 같던데 암튼 좋음
나중에 한 번 읽어볼게~ 고마워 ㅎㅎ
황인찬 - 구관조 씻기기
추천 고마워!!
당신에게 마쿠라노소시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제가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참새 새끼를 기르는 것. 어린아이가 뛰어노는 곳 앞을 지나가는 것. 고급 향을 태우며 혼자 누워 있는 것. 박래품 거울이 조금 어두워진 것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신분이 높은 남자가 내 집 앞에 차를 세우고 시종에게 뭔가 묻는 것. 머리 감고 화장하고 진한 향기 나는 옷을 입는 것. 그런 때는 특별히 보는 사람이 없어도 가슴이 설렌다. 약속한 남자를 기다리는 밤은 빗소리나 바람 소리에도 문득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참고로 시집인지는 애매함 수필집이라고 하는 거 같던데 암튼 좋음
나중에 한 번 읽어볼게~ 고마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