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여자친구가 동인녀+오덕이었는데
동인지 그리는 그 모임에서 간부였나? 뭐 그런 거였다.
그래서 굿즈 같은 거 만들어 팔 때 나도 도와줬는데
내 기억으론 그때 여자친구가 그린 그림을 코팅한 책갈피를 샀는지 받았는지 암튼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그 외에도 굿즈 몇 개 더 받거나 산 게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찾을 수도 없다.
지금은 여자친구가 준 굿즈도, 여자친구도 없어서
직접 그린 걸 코팅한 책갈피 대신 영수증으로 대신한다.
그래서 책얘기:
이틀간 책이 눈에 안 들어와서 유튜브나 보고 있다. 어차피 단편집이라서 중간중간 끊겨 읽어도 큰 문제는 없을 듯하다.
여친이 있었네? 차단
아니 저... 하... 지난 얘기인데....
과거형이란것은 있었다는것은 부인안한다는거네 누군 그런 과거도 현재도 없는데
너 진짜로 화났구나..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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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 솔직히 다들 반은 컨셉이고 사실 이정도 과거 하나쯤은 있지 않...미안하다. 그냥 내가 잘못했다.
코팅 책갈피 너무 잘 삐져나옴ㅋㅋㅋ 미끌미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