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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쬐금;;;

서문 역자의 변 앞 뒤 쫌 씩 볼 때ㅋㅋ
이미 오만 생각이 다 들다가ㅋㅋ
본문 보자마자 개빡침
던지고 옆에 있던 롤리타 읽으니 
천상의 언어가 따로 없드라고
진짜 열받아서
김종건샘 이분은 석학이신데
한국말은 잊어먹으셨나 하면서 ㅋㅋ
영어원문 도움없이
이 책이 진짜 해독가능한 지 해볼까? 하다가
다시 원문이랑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졸라 까면서
내 쥐좆만한 여가시간을 모두 갈아넣어볼까 하다가
걍 착하게 내 렉사일 지수나 신경쓰기로 함

내 문자해독력으론
도저히 몬 읽겠다
일단 조이스는 스킵임 ㅠㅠ
내가 이걸 왜 샀을까?
독갤에서 언급되는거 보고 낚였겠지
교보에 있었다면 읽어보고
안살 수 있었는데
맨날 낚이기만 하는 인생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