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답장주고 받으며 잠시동안 추억을 되짚어보았다.

점심을 먹고 후에는 옷을 챙겨입고 나가 하루종일 데이트를 홀로 돌아오는

여전히 있는 별을 보고 외로움에 눈물을 흘렸다.

오랜만에 추억 속에만 머물러 있던 친구와의 연락도 주고 받았고, 오랜 연인과의 데이트도 했는데. 왜 오늘따라 유독 외로운 걸까..

쓸쓸하면서도 황홀한 시집하나 읽고 싶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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