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도 없는건 아니지만 타인들에 비하면 매우 적다.


연락하는 무리는 딱 2무리



1번 무리는 나 포함 3명, 전부 남자고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인데 취미가 같아서 어쩌다보니 다같이 친해졌다.


타지에 사는 애가 있어서 자주는 못보지만 가장 친한 친구들이이고 그냥 하루종일 잡소리하면서 떠든다.




2번 무리 또한 나 포함 3명, 대학시절 알게 된 친구들인데 나 빼고 2명은 여자.


사실 얘네 둘이 친한데 거기에 내가 꼽사리 낀 느낌이다.


그래서 단톡방은 별로 얘기 없는데 그래도 1~2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만나긴 한다.




그래서 가족을 제외하면 연락하는 사람이 이렇게 4명과 여자친구까지해서 5명 뿐이다.


안보게 되는 애들은 연락을 안해버릇 하다보니 나이들면서 이렇게만 남았다.


가끔 심심하고 외롭긴한데.. 성격이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유지 잘 못하기도하고


대학도 졸업하고 직장생활하다보니 이제와서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하는거 힘들기도 힘들더라.



그래서 요즘은 책을 친구 삼아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