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심윤경씨가 이 소설을 품격있으면서 배꼽 빠지게
재밌는 소설이라고 말하던데,
읽어 보신 분들, 정말 그런가요..
한국어 초역본 [미라 플로레스에서 생긴 일]로 먼저 읽고, 어쩌다보니 개정판 [나는 훌리오 아주머니와 결혼했다]도 생겨서 다시 읽었던 책이었죠. 일단 웃기는 책인 것은 맞습니다. 요사 작품이 웃기면서도 슬픈 이야기가 변주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성향이 잘 드러난 작품이죠. 역자 황보석 선생의 역량도 돋보였던 책이기도 하구요.
한국어 초역본 [미라 플로레스에서 생긴 일]로 먼저 읽고, 어쩌다보니 개정판 [나는 훌리오 아주머니와 결혼했다]도 생겨서 다시 읽었던 책이었죠. 일단 웃기는 책인 것은 맞습니다. 요사 작품이 웃기면서도 슬픈 이야기가 변주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성향이 잘 드러난 작품이죠. 역자 황보석 선생의 역량도 돋보였던 책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