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상 작품집에서 체스의 모든 것이랑 세실리아 읽어봤고 젊은작가상 그것도 읽어봤는데
도대체 왜?
이사람 인기 작가인것 같던데 난 이사람 글에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고 소설을 소설로 만드는 무언가가 빠져있다고 생각함
도대체 왜 이런사람이 인기작가인지 생각해보다가
요즘 한국 문단 돌아가는 꼬라지에대해 듣고나니 이해가 가더라
글 쓴다고 새로 들어오는 소설가들이 예전처럼 똑똑한 사람들, 재능있는 사람들이 아니고 그냥 '소설 쓰고 싶은 사람들'이고, 대부분이 여자라더라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집단 수준이 하향된거지
그래서 수준낮은 작가들도 쉽게 주목받을수있게 된거고
그래서 이제 한국문학은 안 읽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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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지켜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최소한의 기대조차 안들게 하던데. 그런 사람이 현대문학상? 같은거 받는게 지금 한국문학의 수준이라면 더이상 한국 작가들 책 집어들고싶진 않네요 솔직히
한국소설 안읽은지 오래된 이유 중 하나지 그게... 그래서 아예 근본없는 장르소설이 더 잘 읽히는 기현상이 벌어짐... 많이 팔아야하니깐 적어도 재미는 있게 쓰더라고. - dc App
난 장르소설 자체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인데(베르나르 베르베르, 코맥 매카시도 좋아함) 한국 장르소설은 천박한 쓰레기 그 자체던데? 독자층도 하나같이 개,돼지나 다름없는 것들이고...소재도 맨날 이상한 판타지같은 거
드래곤 라자, 세월의 돌 같은거 아주 어릴 때 읽고나서 이게 뭐지 싶더라. 요즘은 웹소설로 넘어가고 더 심해진 걸로 안다.
코맥 매카시가 장르소설 이지랄이네 병신년
예전부터 아예 대형출판사새끼들 밀어주는 작자들 다 있었잖아 아예 갈라파고스화되라해 지네들이 그런거 원하는데 일개독자놈들 의견은 듣고싶지도않을꺼
소설을 소설로 만드는 게 뭔데?
취향에 안 맞는 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이런 사람이 상을 받는 거 보니 문단 수준도 알만하다' 식의 이야길 하는 건... 어음...
이건 사실 취향의 문제까지 올 것조차 아니라 단순한 수준 문제라서, 이렇게까지 단호하게 말 한 거임
그래서 그쪽이 생각하는 소설적인 것의 개념은 뭐임
소설적인 것이 뭐라고 생각하고 왜 김금희 소설은 소설이라 하기에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야...
표현이 좀 원색적이시네... 글 쓴다고 새로 들어오는 소설가 대부분이 여자인거랑 전체적인 집단 수준이 하향된거랑은 무슨 상관임..? 퀴어, PC코드 말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문체만 놓고 봤을 때 나도 별 감흥을 못 느꼈음. 문장이 맺고 끊는 깔끔한 맛이 없음.
글쓴놈ㅂ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