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상 작품집에서 체스의 모든 것이랑 세실리아 읽어봤고 젊은작가상 그것도 읽어봤는데

도대체 왜?

이사람 인기 작가인것 같던데 난 이사람 글에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고 소설을 소설로 만드는 무언가가 빠져있다고 생각함

도대체 왜 이런사람이 인기작가인지 생각해보다가

요즘 한국 문단 돌아가는 꼬라지에대해 듣고나니 이해가 가더라

글 쓴다고 새로 들어오는 소설가들이 예전처럼 똑똑한 사람들,  재능있는 사람들이 아니고 그냥 '소설 쓰고 싶은 사람들'이고,  대부분이 여자라더라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집단 수준이 하향된거지

그래서 수준낮은 작가들도 쉽게 주목받을수있게 된거고

그래서 이제 한국문학은 안 읽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