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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닥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다들 말하고
알못 입장에서 보면 그냥 바닥 자체를 이해할 수가 없고 들여다봤자 정신병만 걸릴 것 같은데
또 그 바닥 고인물들은 문제 있는 건 인정하지만 이게 생각보다는 괜찮으니 겉핥기로 까지 말고 알고 까라고도 하고
근데 암만 들여다봐도 비판 이전에 그냥 그 바닥을 이해 못 하겠어서 때려치고 신경 끄게 되는 그런 바닥들.

내가 제대로 안 봐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내가 띨띨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현대 미술이니 현대 문학이니 이런 건 하나도 이해 안 되더라.
도서관에서 진중권 미학 오딧세이 빌렸는데 이거라도 읽고 나면 조금 이해가 될까? 모르겠다.



쓰고 보니까 끝난 떡밥 물고 늘어지는 개똥글인데 완장 보고 삭제해야 할 것 같으면 그냥 삭제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