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시간이랑 예술작품의 근원 읽으면서 느낀 게악명만큼 글을 난해하게 쓰는 사람은 아니란 거고진짜 하이데거의 악명에 버금갈만한 글을 쓰는 철학자는 헤겔이란 생각이 들더라헤겔은 정말가차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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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는 어찌됐건 단어의 뜻과 맥락만 알면 읽히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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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쨌든 하이데거가 글을 존나 난해하게 쓴단 악명이 있는데 실제로 그 자리는 헤겔에게 내줘야 할 거 같단 그런 이야기
그래서 헤겔 관련 철학자 아무도 안 읽으려고 함 - dc App
루카치가 내 마지막 헤겔리언 독서였다 - dc App
하이데거는 쉽고 재미있지. 신상희 교수가 자살 전 마지막으로 번역한 [언어의 도상에서] 읽어봐라. 이건 사실상 시론서에 가깝지만 하이데거 특유의 언어철학이기도 하고, 그의 후기 철학에 대한 집약본이다.
하이데거가 쉽고 재미있어? 이뭐병.
참고로, 블랑쇼가 만약 어렵다 싶으면 [정치평론] 읽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