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사진을 보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 시절이 떠올랐으니 가족이 나치수용소에서 죽은 것에 비하면 히틀러 사진이 더 의미있다
이러한 생각으로 히틀러와의 화해를 했다 뭐 이런 뜻인가? 근데 그 이후로도 이 화해가 영원회기가 없다는 것의 뭔 근거임?
댓글 6
ㅇㅇ
익명(223.39)2020-01-06 14:27
영원회귀가 실제로 있다고해도 우리는 알 수 없음. 그리고 영원회귀는 사실 이론적인 어떤 전제일 뿐임. 내가 봤을때 굳이 니체의 사상을 꺼낸 의도는 '무거운'어떤 개념을 이야기해서 세상의 가벼운 면을 부각시키려는 의도인듯 싶음
익명(223.39)2020-01-06 14:29
답글
오 역시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구나 ㄱㅅ
모치(mocho6013)2020-01-06 14:31
사건들이 니체의 영원회귀처럼 반복하는게 아니라 한번만 일어나는 세계라면 좋은 추억 몇 가지 떠오르게 해주는 히틀러 사진이 자신에게 더 의미있다, 이런 세계에서 도덕은 통념과는 다르다 이런 뜻?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01-06 14:29
답글
니말이 맞는거 같다 와 감사
모치(mocho6013)2020-01-06 14:31
작품을 쓸때에 상황에 인물을 놓고 실험하듯이 이야길 쓰는 작가인걸 봤을때 깊이 생각말고 제목이랑 엮어서 풀어도 괜찮을듯. 영원회귀가 말하는 긍정의지없는 공허하고 가벼운 존재나 화해,도덕에 대한 희미한 의미부여같은걸 전제하기위한 머리말처럼 염두해두면 책읽는동안 편할듯? - dc App
ㅇㅇ
영원회귀가 실제로 있다고해도 우리는 알 수 없음. 그리고 영원회귀는 사실 이론적인 어떤 전제일 뿐임. 내가 봤을때 굳이 니체의 사상을 꺼낸 의도는 '무거운'어떤 개념을 이야기해서 세상의 가벼운 면을 부각시키려는 의도인듯 싶음
오 역시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구나 ㄱㅅ
사건들이 니체의 영원회귀처럼 반복하는게 아니라 한번만 일어나는 세계라면 좋은 추억 몇 가지 떠오르게 해주는 히틀러 사진이 자신에게 더 의미있다, 이런 세계에서 도덕은 통념과는 다르다 이런 뜻?
니말이 맞는거 같다 와 감사
작품을 쓸때에 상황에 인물을 놓고 실험하듯이 이야길 쓰는 작가인걸 봤을때 깊이 생각말고 제목이랑 엮어서 풀어도 괜찮을듯. 영원회귀가 말하는 긍정의지없는 공허하고 가벼운 존재나 화해,도덕에 대한 희미한 의미부여같은걸 전제하기위한 머리말처럼 염두해두면 책읽는동안 편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