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게놈의 대부분의 DNA는 메틸화돼서 불활성화된 상태로 있고 주변 환경에 따라 DNA나 히스톤 단백질의 아세틸레이션과 메틸레이션이 조절되면서 유전자 발현이 조절됨 - dc App
익명(121.134)2020-01-06 18:33
세포생물학이라도 읽지 그러냐? 어렵지 않다... 그리고 특히 그림이 참 이뻐.
익명(110.70)2020-01-06 18:48
근데 거기에 한계는 있고 기본적인건 안변한다 뭐 그런 말이 있는거 같던데?
ㅎㅇㅎ(106.102)2020-01-06 18:49
답글
ㅇㅇ 유전자 자체가 변하는건 아니고 dna나 히스톤에 붙은 화학기가 변하는거야 - dc App
익명(121.134)2020-01-06 19:09
후성유전학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현재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잡니다. 국내 출간된 도서 중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정도 추천드립니다. 전자의 경우 2012년에 나온 원서로 일독한 바 있는데, 비교적 잘 요약된 책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내용 중에 2016년 이전에 후성유전학 분야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을 예측하기도 했는데, 아마 몇 년 더 기다려야겠지요.
인간 게놈의 대부분의 DNA는 메틸화돼서 불활성화된 상태로 있고 주변 환경에 따라 DNA나 히스톤 단백질의 아세틸레이션과 메틸레이션이 조절되면서 유전자 발현이 조절됨 - dc App
세포생물학이라도 읽지 그러냐? 어렵지 않다... 그리고 특히 그림이 참 이뻐.
근데 거기에 한계는 있고 기본적인건 안변한다 뭐 그런 말이 있는거 같던데?
ㅇㅇ 유전자 자체가 변하는건 아니고 dna나 히스톤에 붙은 화학기가 변하는거야 - dc App
후성유전학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현재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잡니다. 국내 출간된 도서 중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정도 추천드립니다. 전자의 경우 2012년에 나온 원서로 일독한 바 있는데, 비교적 잘 요약된 책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내용 중에 2016년 이전에 후성유전학 분야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을 예측하기도 했는데, 아마 몇 년 더 기다려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