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 있길래 읽어보려다가 첫장부터 느낀건
와... 독일놈들 진짜 유-모아 감각이 남다르구나
대체 어디서 박장대소를 하는거지...?
일문학만 해도 별거아닌 묘사로 피식거리고 했는데 진짜 게르만애들 유머감각은 못따라가겠다

그걸 이 두꺼운걸 읽으면서 느껴야한다는게 말도 안되어서 일단 제쳐둠.

에휴 걍 단어나 열심히 외우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나 다시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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