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에 살아남은 사람들 이야기 시작할때정부에 끌려가 그 작은 모나미볼펜으로도 고문을당하고고문을 받고 나와서 후유증으로 정신병원가고 자살하는장면에서 책 덮음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이 바위에 눌린것처럼 답답한게 좆같더라전두환 왜 살아있냐
영원히 청산되지 못할 적폐. 대통령을 아무리 잘 뽑아도 전두환 박정희 대통령에서 제명 하진 못할테니.
나도 그거 다 읽고나니까 가슴속에 돌덩이 얹어놓은 것 같더라 나도 그 대학생 얘기가 너무 슬펐음 사려깊게 표현된 인물이었는데 그래서 그 죄책감의 무게가 어떨지 상상도 못하겠더라 하..그래도 다 읽어봐 마지막거 여운 쩔어
김영삼이 당시 두 새끼들 사형시키고 군사정부 잔재를 다 몰아내는데 집중했어야 했다. 그랬으면 박그네도 대통령안됐음
사놓고 아직 못 읽고 있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ㅜ
전 드라마 제5공화국 볼 때 그랬음 5.18 광주 민주화 운동편 너무 잘만들어서 너무 보기 힘들었음
신형철 추천사였나, 원망스러울만큼 정확한 표현을 쓴다고 했던거 같은데, 진짜 인간세상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