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는 아니고 떡밥편승해서 미안하긴한데


게임이나 영화감상이 남들이 윽;; 이런다고(인싸 입장에서는 농담) 그런거 즐기는 애들이 안볼 것 같지는 않음


예를 들어서, 미소녀 씹덕겜하는 새끼들이나 프랑스 예술영화가 그냥 야동보고 고고한 척 하는거 아님? 이라는 급식 인식인데도 잘 쳐보는 애들은 계속 보는 것처럼


다른 대부분 취미도 마찬가지고 독서만큼이나 마이너한 취미도 널렸는데


유독 여기 애들만 인싸 아싸 구분하려고 하더라... 타갤에서도 아찐농담 많이하긴 하는데 여기는 희화하는게 아니라 자기조소인 것 같아서 슬픔...


내 말은,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살자는거임. 너가 사회생활하면서 안정적으로 위치를 잡으면 누가 무시하겠어? 인싸고 대외관계 좋으면 베스트지만, 그게 안된다고 하더라도 주늑들지 말고 하고싶은거 하면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인싸픽이라고 이상한거 읽을 필요는 없지만 가벼운 책들은 읽는게 좋음. 상식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진짜 사소한 잡지식들. 포도주의 역사라던가 시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등등... 이러면 할말이 조금이라도 생기거든











실은 나도 연습만 해보고 써먹은 적은 없다

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