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사람에게 먼저 말 걸 수 있게 됨

그냥 선천적으로 내성적이라 다른 사람에게 말 한번 못 걸 정도인데 읽는 문학들에서 한 번 사는 인생 너 하고 싶은 대로 살아라고 말하는 게 감명 깊어서 시작해 보니 쉬워지더라

진짜 사는 게 아무 것도 아니었음.. 조르바 성님 말이 맞더라
일을 어렵게 만드는건 내 마음일 뿐이라고

그리고 이렇게 먼저 다가가니 타인들도 나한테 마음 열고
사랑을 얻는 게 이만큼 쉬운 거라는 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