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 게


문학 작품 너무 많이 읽다보면

실존하는 사람과 작품 속 인물 사이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느낌...


사람을 대하면서도

머릿속으로는 마치 이 사람이 문학작품 속 등장인물인 것처럼

유형을 나누고 인물상을 분류하고 있음


독서가의 직업병인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