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서평에서 종종 작가가 살던 때의 시대상을 근거로 작품의 의미나 작가의 성향같은걸 풀어내고 그러잖아? 전쟁이 휩쓸고 간 자리에 허무주의가 성행했다던가, 급격한 산업화로 인간성이 사라졌다던가 뭐 이런 소리들

내 생각에 지금은 그런 격동은 딱히 없어 보이는데 그러면 한국의 밀레니얼작가들의 해설에 적용될 특별한 배경, 사건같은건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