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읽어봤다고 할 수 없어서 일반화는 못 해도
예전에 한국 고전 대표작들 꽤 읽어 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우울하고 삭막하다 해야 하나
그래서 힘 다 빠져서 못 읽겠더라
최근 문학들도 뭔가 정서가 비슷해서
한국 사람인데도 그냥 한국 문학이 제일 코드가 안 맞음 ...
예전에 한국 고전 대표작들 꽤 읽어 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우울하고 삭막하다 해야 하나
그래서 힘 다 빠져서 못 읽겠더라
최근 문학들도 뭔가 정서가 비슷해서
한국 사람인데도 그냥 한국 문학이 제일 코드가 안 맞음 ...
요즘거 몇 개 읽어봤는데 너무 밑도끝도 없이 우울한 느낌이라 싫더라 끝까지 읽기는 하는데 특히 초반에 되게 거슬려서 접고싶음
기운 쭉쭉빠지는 우울증 자폐증 늪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나도 싫어. 김애란은 밝았는데 점점 어두워지고 우울해지고... 그런가하면 장르물 로맨스물 이런건 한없이 날아다님. 나도 안맞아.
예전꺼는 좋아하지만 요즘꺼는 계속 우울하긴한데 거기에대고 징징거린다는느낌까지 계속들어서 안봄
뭔가 ㅈㄴ 힘든 사람들 얘기만 해서 꺼려짐. 항상 전쟁에 휘말린 소시민, 사회에서 밀려난 약자 등등을 그려내는데만 집중하는거 같기도 하고. 내가 접한게 그런 것들만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조선전후문학은 볼 게 못 돼 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음. 토지를 읽기 전까진.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울한 걸 너무 좋아해서 그런걸까? 영화로 즙짜내는 신파극 많고, 발라드도 우울한거 드릅게 많잖아.
다들 공감해 주는 사람이 많아서 신기 역시 사람 느끼믄건 비슷한가 ㅜㅜ
키치+사회약자대변 = 코리안문학 - dc App
현대소설은 진짜 안읽은지 오래됨 - dc App
박민규 였나? 삼미슈퍼스타즈 마지막 팬클럽 쓴 분 이분꺼는 나름 유쾌하고 재밋엇음. 근데 이분 표절 걸렸던거 같음...
헬조센 살면서 안우울해지기도 존나 어렵지 금수저 아닌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