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고기, 소년, 바다, 그리고 잔잔바리 바다생물들과 해, 달, 바람 그리고 야구


노인이 의미하는게 뭘까, 작가는 어떤 이유에서 문장을 이렇게 처리했을까라는게


생각치도 않게 자꾸 머리속에 되뇌어진다.


이것이 수능의 폐해란 말인가라고 문득 스쳐지나 간것만 두어번 된 것 같다.


제목이 왜 노인과 고기, 노인과 소년이 아니라 노인과 바다지? 라고도 읽는 중 세 번은 생각한듯


어쨌든 사족을 붙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읽어나가고 싶다.